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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혁신 프로그램 제2기 원우회,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
제2기 G밸리 혁신 프로그램 제2기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지난달 29일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달식에는 2기 원우회의 유용섭 회장과 김광진 부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박인선 교수, 김보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G밸리 혁신 프로그램 제2기 원우회는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G밸리 혁신 프로그램은 G밸리로 불리는 구로와 가산 지역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활성화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 대학과 금천구가 준비한 전문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ESG, 문화 예술, 국방, 건강, 메타버스, 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폭넓은 강의와 학술 프로그램을 기업인들에게 제공한다. 우리 대학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12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된 1기에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14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은 G밸리 내 기업들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G밸리-경영자협의회, G밸리-발전협의회, G밸리-스마트사업협동조합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해결하는 데 몰두하는 중이다. 박 총장은 프로그램이 잘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이렇게 기부까지 해 주심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문제 해결과 인재 육성에 솔선수범하며, 대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산학협력단, ‘연구개발비 집행 및 성과관리 교육’ 성료
산학협력단이 27일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309호에서 개최한 2024학년도 연구개발비 집행 및 성과관리 교육이 10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산학협력단 연구관리팀과 기술화사업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우리 대학 연구실에 소속돼 있는 연구자와 연구행정 관리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연구비 집행 시 적용되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우리 대학의 외부 연구비 관리규정 개정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의 특허출원과 창업 등에 대한 효과적인 성과 관리에 대한 내용도 교육에 포함됐다. 특히, 일선 연구실 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연구비 정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연구비 불인정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허출원, 기술이전, 교수창업 지원 등 산학협력단이 교원들을 위해 구비해 놓은 각종 제도에 대한 정보도 안내됐다. 우리 대학 교원들의 연구성과가 대학의 연구역량 증대를 촉진하고, 사회적인 기여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전했다. 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비 예산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연구자연구실이 연구개발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고중혁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연구과제사업 수주 실적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연구비 감사 등 연구비 사용 기준에 대한 고려사항이 많다 보니 연구실 차원의 대응이 어렵고, 산학협력단과의 소통도 원활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일선 연구 현장에 상세한 정보들을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1-08
우리 대학, 산학연협력 엑스포 참가...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확산
우리 대학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4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를 통해 그간의 산학연협력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대학과 지역, 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도출한 성과들을 공유확산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산학연협력,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 올해 엑스포에는 323개 기관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기회도 모색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 대학 LINC3.0사업단은 지역사회의 실정을 반영한 지역문제 발굴-해결 순환체계 구축 사례를 전시했다. 한층 면밀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성과 확산을 위해 수요조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LINC3.0사업단은 지산학협력 시대, 우리 함께 성장을 주제로 내건 지산학연협력 포럼도 개최했다. 지역 중심 산학연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혁신 주체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모델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에는 후지와라 히로시마대 교수가 참여해 일본 내 지산학협력 성공 사례들을 발표했다. 이제준 교육부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장,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RISE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청중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산학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대학이 수도권 일반대 사업의 수장을 맡고 있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단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창업교육 관련 정책 개선을 비롯한 창업교육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대학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전적 과제를 중심으로 고중혁 산학협력단장과 교육부 이제준 과장이 발표에 나섰고, 교원학생 창업 기업 대표, 서울시 대학협력정책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함께 하는 토론에도 참여했다. SCOUT사업단은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 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올해 7월 교육부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개최한 2024 로컬창업교육포럼이 대표적인 예다. 당시 SCOUT사업단은 로컬 개척시대(大)를 주제로 지역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지역(청년마을)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개최했다. 전국 39개 청년마을 가운데 우리 대학과 협업하고 있는 강화유니버스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현 창업 생태계와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겸 SCOUT 수도권 일반대 사업단장은 지속가능한 대학 창업은 개별 창업가와 대학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 대학,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창업교육과 지원 정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중앙대는 그 중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산학연협력과 창업 분야에 많은 노력을 쏟은 우리 대학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여러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엑스포에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계공학부 이준범최은빈조효재 학생으로 구성된 SPSA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앞서 6월에 우리 대학에서 진행된 LINC 3.0 WISE DAY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H/W형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의 작품은 엑스포 기간 동안 열린 캡스톤디자인 어워즈에 전시돼 우리 대학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했다. 이어 학생창업페스티벌 성장트랙 제품전시회에 참여한 전자전기공학과 서승우 학생이 참여한 Unpeil팀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우수 교육과정 개발과 창업문화 활성을 위해 노력한 우리 대학은 우수성과 전시관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고중혁 단장은 이번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은 것은 물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산학연협력의 성공을 이룰 모태가 될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창출해 지역 경제와 인재 양성 혁신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산학협력단, CAU 산학협력 Networking Day 개최... 우리 대학 보유 기술 사업화 도모
산학협력단이 23일 개최한 2024 CAU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3.0)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과 LINC3.0사업단이 행사 전반을 주관했다.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는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이루는 기회의 장이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우리 대학 교수들과 새로운 기술을 이전받아 신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만드는 데 매진했다. 특히, 융합공학부 최종훈 교수가 출품한 기술에 큰 관심이 쏟아졌다. 표면 증강 라만 분광법을 이용한 고정밀 미세분자 분석 장치 기술을 놓고 4개 기업이 기술이전 상담을 받았다. 단순 기술 이전을 넘어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는 중이다. 이외에도 많은 기술이 기업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무철김승한노종석박중열윤성훈이상명장승환조성래 교수가 출품한 기술들도 총 19건에 달하는 기술이전 상담의 대상이 됐다. 빠른 시일 내 기업 기술이전 우수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 대학은 RD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화 유망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산학협력단은 15일에는 다빈치캠퍼스에서 기술사업화 행사인 2024 중앙대 다빈치 TECH-CONNECTING DAY를 개최하기도 했다. 수도권 중심의 대학기업 교류를 지역으로 확대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는 김준모박경순손양주허선진 교수가 참여해 기술 소개와 상담을 진행했다.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겸 LINC3.0 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자원을 국내 기업이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길 바란다. 대학과 기업 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을 찾은 성맹제 연구부총장은 혁신성장 동력 기반 산학협력 클러스터 선도대학으로서 대학과 기업 간 체계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성장 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8
산학협력단, ㈜국전약품과 ‘방역 에폭시 복합소재’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열어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13일 케미컬 토털 솔루션 기업인 ㈜국전약품과 전장부품용 방열소재와 방역 에폭시 복합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610호에서 개최했다. 계약 체결식 행사에는 고중혁 산학협력단장과 기술 방명자인 김주헌 화학공학과 교수,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유태수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고열전도성 방열소재로 전기자동차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방열 소재에 대한 것이다. 인버터, LED 헤드램프, 배터리 등 기판의 소자에서 발생하는 열을 히트 싱크로 전달해 방열 효과를 높이고, 부품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도 구현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우리 대학은 첨단소재 분야에서 일궈낸 우수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활발하게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주헌 교수는 국전약품과의 지속적인 연구 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해 우리 대학의 명성을 드높이겠다고 했다. 고중혁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본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확대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우리 대학 교수님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할 수 있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우리 대학-금천구 협력 청년창업지원 메카 ‘금천청년꿈터’ 개소
우리 대학과 금천구가 선보이는 우수 협력 사례 금천청년꿈터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3일 서울 금천구 소재 WB가산IT타워에서 개최된 금천청년꿈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금천청년꿈터 개관식 행사에는 우리 대학 관계자들을 비롯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구의원, 입주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269 제곱미터 규모인 금천청년꿈터는 청년 창업자의 도전을 장려하고,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북카페와 소통 공간, 운영 사무실과 독립형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협업공간, 강당 등의 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섰다. 금천청년꿈터가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선보인 우수 산학협력 사례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과 금천구는 지난해 5월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협력 사례들을 발굴해 추진하는 중이다. 청년 창업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노하우를 지닌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새롭게 문을 연 금천청년꿈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우리 대학 관계자들은혁신지원 거점센터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만든혁신지원 거점센터는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도 도모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시설이다. 금천청년꿈터와 마찬가지로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운영 전반을 맡는다. 혁신지원 거점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외부 창업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대여 사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 훈련, 금천구 거주 학생들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 우리 대학 경영학과 동문이기도 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좋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졌음에도 창업 과정에 어려움을 느껴 중도에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금천청년꿈터가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우리 대학과 금천구는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양측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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